OUR STORY

디자이너가 발품 팔아 수집한 

한국의 기묘한 아름다움

frice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탐험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멋의 한복판으로 직접 뛰어들어 이면에 있던 흥미로운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디자이너의 눈으로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색다른 게 보입니다.

OUR STORY

디자이너가 발품 팔아 편집한 한국의 기묘한 아름다움

frice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탐험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멋의 한복판으로 직접 뛰어들어 이면에 있던 흥미로운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디자이너의 눈으로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색다른 게 보입니다.


우리는 지금!

‘요즘 한국 사람들이 푹 빠진 건 뭐지?’

‘10년 전 한국 디자이너들은 왜 이런 걸 만들었지?’

‘오직 한국에만 있는 라이프스타일은 뭘까?’


새로운 멋을 만드는 사람은 직접 만나 확인해 봅니다. 조각난 정보가 있다면 파편을 직접 찾아 복원합니다.


우리의 시선!

멋진 것, 흉한 것, 힙한 것, 평범한 것,

'K-ㅇㅇ'라는 수식어로 묶을 수 없는 것


일상에 깃든 과거-현재-미래를 오가며 우리 주변을 둘러싼 디자인을 새롭게 바라봅니다.


BRAND

공통점 없는 음식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마법의 요리

밥상에서 빠지면 섭섭한 일상별미


frice는 fried rice의 줄임말로, 볶음밥을 뜻합니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의미하는 여러 쌀알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표현하여, 배불러도 꼭 먹게 되는 한국인의 후식 '볶음밥' 같은 콘텐츠를 전달하고자 하는 frice의 지향점을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요즘 한국 사람들이 푹 빠진 건 뭐지?’

‘10년 전 한국 디자이너들은 왜 이런 걸 만들었지?’

‘오직 한국에만 있는 라이프스타일은 뭘까?’


새로운 멋을 만드는 사람은 직접 만나 확인해 봅니다.

조각난 정보가 있다면 파편을 직접 찾아 복원합니다.


멋진 것, 흉한 것, 힙한 것, 평범한 것,

'K-OO'라는 수식어로 묶을 수 없는 것,


과거-현재-미래를 오가며 우리 주변을 둘러싼 디자인을 새롭게 바라봅니다.


가치있으나 수집되지 못해 소멸해가는 한국 디자인 데이터를 편집한다

동시대성을 지닌 한국사회의 멋을 포착해 최신 라이프 스타일 데이터를 중계한다


한국의 아름다움을 기록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플랫폼으로 기능한다





BRAND

공통점 없는 음식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마법의 요리 밥상에서 빠지면 섭섭한 일상별미 FRICE는 FRICE RICE의 줄임말로, 볶음밥을 뜻합니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의미하는 여러 쌀알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표현하여,

배불러도 꼭 먹게 되는 한국인의 후식 '볶음밥' 같은 콘텐츠를 전달하고자 하는 frice의 지향점을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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